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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며 알게 된 것. 더 많이 말해야 늘어요.

저는 Jeremy예요. 런닝맨과 K-pop을 이해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, 지금은 한국에 살아요. 제 한국어가 가장 많이 늘었던 건 강의를 하나 더 들었을 때가 아니었어요. 그래서 수다메이트를 만들었어요.

시작은 런닝맨이었어요.

궁금했던 농담과 가사, 대화를 알아듣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. 그 호기심으로 13년을 공부했고, 결국 한국에 와서 살게 됐어요.

수업도 듣고 문법도 공부하고 단어도 외웠어요. 학습자라면 해야 한다는 건 다 해 봤죠. 도움이 됐지만, 한국어를 아는 것과 한국어로 말할 수 있는 건 늘 조금 달랐어요.

“말할 준비만 하는 걸 멈추고 그냥 더 많이 말했을 때 한국어가 가장 빨리 늘었어요. 수다메이트를 만든 이유예요.”

Jeremy · 수다메이트를 만든 사람
Jeremy, 수다메이트를 만든 사람

도움이 된 건 직접 입을 여는 일이었어요.

대화를 해 보면 바로 드러나요. 아는 문장인데 생각이 안 나거나 긴장해서 발음이 달라지고, 교과서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자연스러운 표현도 만나게 돼요. 피드백을 받으면 그렇게 말한 시간을 다음 대화에 써먹을 수 있어요.

“말할 준비만 하는 걸 멈추고 그냥 더 많이 말했을 때 한국어가 가장 빨리 늘었어요.”

말하고 피드백받는 게 지름길이에요.

수다메이트에는 말하고 싶은 주제와 내 관심사를 기억하는 대화 상대가 있고, 통화가 끝나면 다시 연습할 수 있는 피드백이 남아요. 호기심을 대신해 주지는 않아요. 좋아하는 것을 실제로 쓸 수 있는 한국어로 이어 주는 도구예요.

한국어를 좋아하게 된 계기부터 이야기해 보세요.

3분 동안 내 관심사로 대화하고, 다음에 써먹을 피드백을 받아요.